2010/08/15 18:35

8월 13일 갤럭시S 아카데미 - 삼성 딜라이트 Ha루

8월 13일 금요일, 무려 13일의 금요일이네요!

강남역 4번출구에 이어지는, 삼성전자 체험관인 삼성 딜라이트 1층에서, 갤럭시 S 아카데미가 열렸었습니다.

그동안 신청에는 나뭇잎 낙엽 떨어지듯 우수수 떨어졌었는데 ㅠㅅㅠ,
이번엔 웬일로 신청완료되었다고 전화가 왔었어요 ^ㅁ^ 

사실 삼성 딜라이트의 갤럭시 아카데미는 아니지만, 티스마트폰스쿨의 갤럭시아카데미 초급반은 다녀온고로,
오늘은 무얼 배우나 궁금했긴 했습니다 :D  

문제는, 오늘도 역시나 지각한 탓에 ㅠ 급하게 들어가서 급하게 중도참여하느라 찍은 사진이 없네요.


다 끝난뒤의 사진입니다. 딜라이트 1층 화면에 저렇게 떠있었어요 'ㅁ'


사실 갤럭시 아카데미 두번밖에 참여하지 않았음에도 매번 느낀것은,
의외로 나이드신 분들의 스마트폰에 대한 열정이 젊은이들 만만치 않다는 것이었습니다.

지난번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린 스마트폰스쿨때에도 참가자의 절반이, 40~50대 이상 분들이었으며,
60대 이상 분들도 무려 돋보기안경을 쓰시고 갤럭시s를 누르며 공부하셨었는데...

이번 행사 역시, 참가자의 절반정도가 40대 이상, 심지어 하얗게 백발이 센 분들께서도 자리를 채워주셨는데요 +ㅅ+


우리나라 스마트폰의 미래가 밝다고 생각해도 되는걸까요 (후덜후덜) ...

시간관계상 따로 QnA시간이 있지 않았어요. 그래서 강의를 마친 후 각자의 궁금증을 해결하는 시간이 있었는데요
(알아서 줄서서 >ㅂ<;;;)


많은분들이 궁금한점이 산더미였는지 줄이 꽤 길었답니다 ^ㅁ^

저도 궁금한점이 있었고요~




삼성딜라이트에서 열리는 갤럭시s 의 아카데미는 티스마트폰스쿨의 갤럭시강좌보다 좀더 템포가 빠릅니다.
그래서 바로바로 따라가지 못하면 아예 쳐져버릴 위험이 큰데요.

그만큼 다양한 기능을 훝어본다는것이 장점입니다.

반대로 티 스마트폰 스쿨은 아주천천히 진행하는 대신, 한시간 반동안 배운것이 많지 않다는것이 단점이었지요 흑흑.



 두 행사 모두 참여자에게 추첨(?)의 선물도 있는데요.

티 스마트폰 스쿨의 경우, 게임 또는 이벤트를 통해서 안드로보이 4G USB메모리스틱을 두명에게 증정하며,

삼성 딜라이트의 갤럭시아카데미의 경우, 강의에 열심히 참여해준 세명정도의 참가자를 비롯해서,
강의 끝난 후 퀴즈를 맞추는 분들에게 상품권을 줍니다.

하하 다만 손들어도 ..... 주로 나이드신 분들에게 기회를 주시는 것 같았어요.
제가 생각해도 그게 더 낫다고 생각했고요 :D

-실제로 문제가 의외로 만만치 않답니다.

어플 설치 가능 용량은? 답: 1.8기가

현재 갤럭시s 운영체제 버전은? 답: 2.1 에클레어버전

재잘거리다는 뜻을 가진 SNS의 하나는? 답: 트위터

갤럭시s 의 카메라 화소는? 답: 500만화소


이와 같이 아주 관심이 있지 않은분들은 맞추기가 쉽지만은 않은 문제들이었어요 ^^



또한 두 행사 모두 먹거리(?)... 다과를 제공하는데요

티 스마트폰스쿨의 경우 캔커피와 간단한 과자를 미리 비닐에 소포장해두고 있으며,

삼성 딜라이트는 들어가는 입구 데스크에 작은 펫병 음료를 비치해두고
(미닛메이드의 신제품, 펄피 레몬과 펄피 오렌지
)
,곁들일 과자 (다쿠아즈, 카스타드, 크리스피 등)를 준비해두고 있답니다.



갤럭시s를 구매 후 사흘이 지나도록 여전히 막막하신 분들이라면
한번쯤은 아카데미에 참여하시는것도 괜찮다는 생각을 합니다 ^ㅁ^





* 갤럭시s로 찍은 사진입니다 :D .... 한손으로 음료수를 들고 쇼하면서 찍었더니 흔들흔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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